전도연 밖에 안보인다.
스토리는......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의 세계 속 한 여자의,
역시나 이해할 수 없는 사랑과,
어둡고 험한 세계를 다루는,
역시나 어둡고 험한 형사의 찌질한 감정 이야기.
머,, 그냥 대충 얼버무리자면,
쓸데없이 비장미 가득한 '느와르 멜러' 라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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