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 저장소

Feels like we got a thousand miles to go, buddy 우리 갈 길이 참 멀게만 느껴져, 친구야. By any other name is still a rose 장미를 무엇으로 부르건 장미는 여전히 장미지. Nice to know where all the same road 모두가 같은 길 위에 있다는 게, Pretty shocks the best we could have chose 그게 우리가 택할 수 있었던 최선이라는 ..

길 -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

이별 앞에서 우린 가슴 아픈 말 대신 서로에게 손을 흔들면서 안녕이라 해요 마치 내일 또 다시 볼 수 있는 것처럼 웃으면서 그렇게 안녕이라고 해요 ------------------------------------------------------------------------------ 노래만 듣다가 뮤직비디오 찾아봤는데,,, 뭐 이럼? 내가 생각했던 분위기와 ..

The Reason (Acoustic Ver.) / Hoobastank I’m not a perfect person, As many things I wish I didn’t do, But I continue learning, I never meant to do those things to you, And so I have to say before I go, That I just want you to know. 난완벽하지않아 하지말았더라면하고바라는일도많은만큼 하지만난계속해서배우고있는중이야 너에게그렇게..

그레이트 뷰티 젭 할아버지 파티음악 그거 ㅇㅇ 이거 오리지널은 원래 오래된 유리드믹스 노랜데,,, 영화에서 리믹스로 들으니 뭔가 느낌이 새롭고 완전 세련미 좔좔 하더군.

여름이 되면 가끔 생각나는 노래. 스미스 부부를 돋보이게 해준데는 Mondo Bongo 의 힘이 컸다고 본다. 말도 안되는 가사면 뭐 어떤가... 이 음악이 주는 낙천적이고 자유로운 느낌이 좋고, 듣다보면 낭만적인 꿈을 꾸게 된다.

Smile though your heart is aching Smile even though it's breaking When there are clouds in the sky, you'll get by If you smile through your fear and sorrow Smile and maybe tomorrow You'll see the sun come shining through for you Light up your face with gladness Hide every trace of sadness Although a tear may be ever so near That's the time you must keep on trying Smile, what's..

When you're down and troubled (지치고 힘들때) And you need some loving care (사랑의 치료가 필요할때) And nothing,nothing is going right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을때) Close your eyes and think of me (눈을 감고 나를 생각해봐요) And soon I will be there (그러면 내가 거기에 있을거니까.) To brighten up even your darkness night (어..

Do you ever think about me? 내 생각 해본 적이 있나요? Do you ever cry yourself to sleep? 울다 지처 잠들어 본 적이 있나요? In the middle of the night when you're awake 한밤 중 잠에서 깼을 때, Are you calling out for me? 날 불러본 적 있나요? Do you ever reminisce? 추억에 젖어 본 적이 있나요? I can't believe I'm working like this..

이 곡이 나온지가 10년이 넘었건만,,, 첨엔 첫 소절 가사가 좋아서 솔깃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 도입부 전주만 나와도 여전히 설렘. 후바스탱크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