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야......
송강호, 이병헌, .....
이거 뭐 연기신들 연기만 봐도 만족이 넘치는데 ,
세련간지 비주얼 공유까지 보너스네.
잘 만들었다.
강호느님 법정에서 진술하며 울컥울컥 하는 장면과 ,
사망 연계순 실린 리어커 보낸 후에 오열하는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이병헌 카리스마도 진리.
그래서 ,,,,
이정출은 의열단이었나 , 아니었나에 대한 답으로,,,
김지운 감독은 긍정에 좀 더 무게가 실리는 방향으로 제작한 듯 하다.
그러면서도 아리송하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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