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있는 러너 한국인 민호 캐릭터 등장에 코리안부심도 생기고,,,
이쁜 남자아이들 봐서 시각적으로 만족되고,,,
애들 뛰어다니는거 보니까 그저 흐뭇함.
스토리 내용이 단조로운것 같지만 몰입도 최고에,
무엇보다,,,
한두개의 장르에 소속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듬.
판타지인가 싶었는데, 뚜껑 열어보니 액션+스릴러+SF ...
거기에 ,,, 테스트 Level 2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과 호기심돋게 하는,,,
신선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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