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를 다녀온 느낌.
신이 내린 천재들은 재능만큼의 저주도 반드시 있는것 같다.
축복인 동시에 저주...
평범한 사람들의 부를 위해 천재의 재능이 이용당하는 느낌은,,,
우리나라의 유진 박 의 비극을 떠올리게 한다.
음악영화는 기본적인 만족감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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