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모정을 따라 ,,,
관객인 나도 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온 느낌...
모정도 있었지만, 子情도 있었음을 확인하게 되는,,,
잔잔함이 있는 영화였다.
그리 큰 갈등구조가 없었음은, 아마도,,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여서 그렇지 않았나 싶다.
인생이란 참...
이 영화처럼 뜻밖의 작은 기적들이 모여있고,
그걸 확인하는 과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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