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다 !
80년대 노래들 나올 때 마음이 설렜고, 듀란듀란, 아-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이 .. !
존 카니 감독,,
또 대박 이구나..
'행복한 슬픔' 이란 이런 느낌이구나...
뭔가 가슴 떨리고 좋긴한데, 이건 행복.
옛날 추억이라는 게,
내가 나이 들었구나...를 느끼는 거, 이건 슬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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