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
크리스 햄스워스가 어쩐지 미스캐스팅이라 생각한다.
그냥 판타지 냄새 쪼금 뺀 토르의 영웅담 같은 느낌이랄까...
그냥 그랬다.
★★★☆
일단,,, 캐스팅이 화려해서 놀랐고,,
스타감독이라 그런지 연출력이 뛰어났다.
연출력, 캐스팅, 몰입도 ,
모두 만족.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오락영화로서 완전 만족.
★★★
50대 아주머니의 무참히 깨진 로망.
이런게 리얼리티다.
....
우울했다. (-_-)
왠만하면 50대엔 연애 같은거 안하는 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