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기에 명랑하게 살아라.
언젠가는 끝날 것이기에 온 힘을 다해 맞서자.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기회는 늘 지금이다.
울부짖는 일 따윈 오페라 가수에게나 맡겨라.
초역 <니체의 말>(시리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옮김, 삼호미디어 펴냄) 중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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