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리뷰-기타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 리날도
E.M-Y
2016. 5. 8. 23:30
4층 D석이었는데도 잘 보였다.
카운터테너 안토니오 지오반니니의 음색이
독특했고, 알레미나 역의 박미자 소프라노의
울게하소서는 감동적이었다.
공연 퀄리티가 높아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