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Movie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E.M-Y 2015. 11. 15. 20:52

 

 

 

 

홍상수표 영화는 ,

영화라기보단 그냥 누군가의 현실을 스크린을 통해 지켜보는 느낌이다.

 

그래서 매니아층이 있는건지도 ...

 

캐릭터도 내용들도 ,

상황만 다를 뿐 ,

일관되고 공통된 내용들이다.

 

어느 네티즌의 한 줄 평으로 모든 것을 대신하고싶다.

 

" 홍상수 영화는 개수작이다. "

ㅋㅋ

그렇다...